개인적으로 좋은 책을 읽고 서평작성을 하시면 됩니다.
자유서평은 북스토리언의 서재와 연결되어 있으며, 도서정보를 입력하시면 나의 서재에서 자신의 도서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 초짜들을 위한 짧고 쉬운 지식의 역사 (19662)번 [텍스터의 서재] 
저자 : 대니얼 스미스
출판사 : 지식서재    [출판사의 서재]
출간일 : 2018-6-0
분야 : 역사/인물 도서평가 :
이 도서는 무진님이 등록해주셨습니다.    책친구 추가 | |
도서정보 수정 도서정보 삭제
책제목 : 초짜들을 위한 짧고 쉬운 지식의 역사 / 출판사 : 지식서재
역사의 전환점을 만든 지식의 역사19662 (★★★★)
글쓴이
무진 날짜
2018.07.06 00:23:53 추천수
0
역사의 전환점을 만든 지식의 역사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편리함은 어디서부터 출발할까? 인류가 수 천년 동안 쌓아온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그 구체적인 분야로 들어가면 무엇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상식으로 통하는 과학지식의 개념 역시 그 정확인 뜻과 유래를 알지 못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일반인이 일상생활에 하는데 알든 모르든 별 상관도 없는 것들이 그 분야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는 중차대한 문제로 제기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차이로 인해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오게 만든 사건 역시 별 상관없는 것이 된다.

이 책 ‘초짜들을 위한 짧고 쉬운 지식의 역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했던 아이디어'를 선별하여 다시금 돌아볼 필요가 있는 지식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별 상관도 없는 것일지라도 분명한 개념을 알고 있는 것과 그러지 못한 것의 차이는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전환점을 가져왔던 것으로 기존 지식을 새로운 지식으로 바꾼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했던 아이디어 150가지'가 그것이다.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복잡한 해설이 필요한 것도 있고 이미 일반상식화 되어 누구나 그 구체적인 지식을 알고 있는 것도 포함 된다. 여기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주와 종교, 과학과 수학, 의학과 심리학, 철학, 정치와 경제, 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책 제목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관련 분야에서 일정 이상의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관없을 정도의 상식적인 측면이 강하다. 확실한 개념의 정리가 필요한 일반인들에게 상식 책으로 간주하여도 무방하리라 여겨진다. 그만큼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내용과 글쓰기를 담았다.

여기서의 키워드는 ‘아이디어’다. 책 서문에 미국 작가 어슐러 K.르 귄의 이야이디어에 관한 정의가 실렸다. 그에 따르면 "아이디어는 쓰이고, 말해지고, 실행되는 과정 속에서 상호 소통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아이디어는 잔디처럼 빛을 향해 뻗어나가고, 무리 짓는 것을 좋아하며, 서로 교잡하고, 발에 밟힐 때 더 잘 자란다." 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이런 아이디어가 사람의 일상과 사회 시스템 안에서 어떤 작용을 하였는지 살펴볼 좋은 기회를 얻는다.

ㆍ이름 : ㆍ암호 : ㆍ인증키 :      ←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