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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도서관, 김애란 소설 각색한 낭독극 ‘나는 편의점에 간다’ 무료 공연
[국민일보] 등록일 : 2018.12.03 09:16:07      조회수 : 27



극단 ‘쨍’이 오는16일 안양시 석수도서관에서 낭독극 ‘나는 편의점에 간다’를 공연한다.

김애란의 소설집 ‘달려라 아비’에 실린 ‘나는 편의점에 간다’는 프랑스 비평가가 뽑은 ‘주목받지 못한 작품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단편 소설이다. 극단 ‘쨍’은 이 작품을 희곡 형태로 각색했다.

화자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20대 싱글 여성이다.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 등장해 소통보다는 의도적으로 소외되려는 개인주의적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작의 탄탄한 주제 의식과 다년간 활동한 배우들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소설을 즐기는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일요일인 16일 오후 1시, 오후 3시 총 2회 안양시립석수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홈페이지와 방문·전화 등을 통해 사전 접수 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2014년 창단한 극단 ‘쨍’은 안양시에서 활동하는 시민 연극 극단이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88006&code=61171111&sid1=c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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