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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민속음악회'···새해, 국립중앙도서관 오세요
[중앙일보] 등록일 : 2019.01.08 18:20:11      조회수 : 19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이 '해설이 있는 민속음악회'를 연다. '민속음악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전'의 부대행사다.

두 차례의 음악회와 국악 강연 1회로 구성됐다. 첫 번째 행사는 판소리 감상회다. 18일 오후 3시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열린다. 젊은 소리꾼 박인혜가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2019년 우리의 바람'을 주제로 판소리의 주요 대목을 소개한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판소리 1위인 춘향가 중 '사랑가'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흥부가의 백미인 '박타령' 등을 들을 수 있다. 심청가 중 '심청 밥 빌러 가는 대목'에서는 어린 소리꾼의 특별출연으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는 25일 오후 3시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국악 강연이다. 국악방송 송혜진 사장을 초청, '한국음악 첫걸음'을 주제로 일반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국악의 세계를 안내한다. 강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관련 도서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송 사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교수다. 숙명가야금연주단 대표 겸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2016년 7월부터 국악방송 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음악 첫걸음' '꿈꾸는 거문고' '국악 이렇게 들어보세요' '한국 악기' 등이 있다.

세 번째 행사는 2월15일 오후 3시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국악 연주회다. '2019년 희망 기원'을 주제로 청년 국악인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1부에는 '제1회 젊은국악오디션 단장'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야금 연주그룹 '헤이스트링'이 출연, 다양한 가야금 연주곡을 들려준다. 2부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주자 그룹이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국악 연주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민속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서관에서 신년 민속음악회와 함께 새해 새로운 다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무료.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272964?cloc=rss%7Cnews%7C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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