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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카멜레온 (18667)
출판사 : 책고래/ 저자 : 이은선
분야 : 유아
서평단 모집기간 : 2018-01-25 ~ 2018-02-01
서평단 발표일 : 2018-02-05 /서평 마감일 : 2018-02-19
현재 서평단 지원자 : 모집 : 10명 / 가입 : 10명
서평단 당첨회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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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카멜레온
작성자: 야옹 등록일 : 2018.02.11 19:28:59      조회수 : 54

우리가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 중 가장 밝은 별은 시리우스다.

겨울철에 볼 수 있는 이 별은 우리가 제일 쉽게 찾을 수 있는 북극성보다 20배 이상 밝게 보인다. 그런데 사실 북극성은 시리우스보다 100배나 밝은 별이다. 지구에서 400광년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8광년 거리에 있는 시리우스보다 덜 밝게 보이는 것이다.

북극성도 자신과 가까운 어느 별에서는 시리우스보다 훨씬 더 밝게 빛나는 중이다.

까만 까멜레온은 그런 북극성을 닮아 있다.

 

그림책의 카멜레온들은 주위환경에 따라 자신의 몸 색깔을 화려하게 바꾼다. 보호색이 작동하지 않는 까만 카멜레온보다는 나무가 되었다가 새가 되었다가 꽃이 되는 화려한 카멜레온에게 눈이 현혹된다. 하지만 결국 숲이 온통 까만색으로 가득 찬 어느 날 밤 숲이 가진 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까만 카멜레온에게 마음이 움직인다.

까만 카멜레온은 밝게 빛나는 별이다. 다른 친구들과 다름에서 오는 긴장이나 두려움 대신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까만 카멜레온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나는 오늘 장기자랑 시간에 할 게 없다며 시무룩한 표정으로 엄마. 난 잘하는 게 없어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의 책상에 이 책을 올려 놓았다.

 

무민의 엉뚱한 행동을 그래, 끝까지 해 봐. 그게 너다운 거니까라고 지지해주는 꼬마 미이에게 반해버린 어느 어른이 있었던 것처럼 난 내가 좋아라고 웃음짓는 까만 카멜레온의 빛이 아이에게 가 닿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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