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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01- 로봇 (18938)
출판사 : 성안당/ 저자 : 명로진
분야 : 어린이
서평단 모집기간 : 2018-03-06 ~ 2018-03-26
서평단 발표일 : 2018-03-27 /서평 마감일 : 2018-04-14
현재 서평단 지원자 : 모집 : 10명 / 가입 : 6명
서평단 당첨회원 (6명)
낭만고양이, 사랑하며살자, 호야, sobaklee, 향기론문장, soo,

[리뷰완료] 로봇
작성자: 낭만고양이 등록일 : 2018.04.07 19:56:34      조회수 : 54


"2004년에 나온 영화 <아이, 로봇>​에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사라진 로봇'의 한 장면이 나온다. 아시모프 소설에서 주인공이 사라진 로롯을 찾아 62대의 로봇 속을 뒤지는 모습이 영화에 나온다. 또 영화에는 아시모프가 소설에 썼던 캘빈 박사, 래닝 박사 같은 이름이 그대로 나온다."(p.147) 영화 "스타워즈, 금지된 혹성, 스페이스 오디세이, 터미네이터, AJ' 등에서 로봇이 등장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여기서도 4차 산업혁명, 저기서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들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여온다. 이쯤이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혁명이란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빠르게 바꾸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공업과 경제 부분에서 일어난 아주 큰 변화를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우리 인류가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크게 3번의 산업혁명을 거쳤다고 한다. 먼저, 1차 산업혁명은 1760년에서 1840년 사이 영국과 유럽에서 일어났는데, 이때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철도가 건설되면서 기계로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다음,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유럽, 미국, 일부 아시아 등에서 일어났으며, 이때 전기를 사용해서 대량으로 물건을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리고 3차 산업혁명은 1960년대부터 전 세계에서 영향을 끼치면서 시작된다. 이때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지식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중요해진 시대를 디지털 혁명 시대라고도 한다. 이것들을 거치면서 맞이하게 될 4차 산업혁명은 21세기부터 시작되었다. 이것 역시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나로 연결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소통 연결망, 무인자동차나 로봇 같은 인공지능 기계, 엄청난 양의 정보를 뜻하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저장, 그리고 나노 기술과 사물인터넷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거대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래의 로봇까지 등장하게 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인간 없는 공장이 생겨날 수도 있다니 충격적이다. 인간이 만든 기술에, 인간이 지배를 당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그렇게 되기 전에, 인간과 로봇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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