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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등딱지 (20078)
출판사 : 가문비어린이/ 저자 : 최미정
분야 : 어린이
서평단 모집기간 : 1970-01-01 ~ 1970-01-07
서평단 발표일 : 1970-01-08 /서평 마감일 : 1970-01-25
현재 서평단 지원자 : 모집 : 10명 / 가입 : 5명
서평단 당첨회원 (5명)
지노75, 다불다불, 루지의플레이, 사랑하며살자, sobaklee,

바퀴벌레 등딱지 (20078)의 서평작성
작성자: 지노75 등록일 : 2018.11.01 14:25:14      조회수 : 13


이 책은 내가 원치 않는 어떤 상황 때문에 상처받는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인지 깨닫게 해준다. 2018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여러분과 나누어 보고자 한다.



 



바퀴벌레 등딱지



책의 주인공은 수철이. 수철이는 장애가 있는 지호를 괴롭힌 적이 있었다. 그것도 지호를 창고에 가두어 놓고 깜박해서 늦게까지 집에 가지 못하게 만든 적도 있었다. 그쯤이면 그만했어야 하는데, 바퀴벌레를 보자 지호를 놀릴 생각이
났다. 그렇게 지호의 등에 바퀴벌레를 넣는 소동으로 선생님께 교실 뒤에서 손을 들고 서 있으라는 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수철이를 깜박하고 퇴근 해 버린 선생님 덕분에 수철이는 바퀴벌레들에게 끌려가게 되고
거기서 포로 취급을 받으며 자신이 했던 잘못들을 뉘우친다. 그리고는 지호를 찾아가 화해를 요청한다. 물론 지호는 수철이의 화해를 받아들인다.



 



일등급이 뭐야!



지원이는 유치원생이고 고등학생 언니가 있다. 아빠는 일등급학원이라는
이름의 학원을 운영하는데 학원 이름 때문인지 지원이의 언니에게 항상 일등급이 아니면 안된다고 한다. 시험
성적표를 받기로 한 날, 지원이의 언니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아빠와
엄마는 언니를 기다리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강가에 쓰러져 있던 언니가 발견되어 병원으로 실려간다. 언니는 많이 지쳐 있었고, 아마도 공부 등의 스트레스로 몸이 많이
허약해져 있었다. 지원이는 언니를 위해 모아둔 저금통을 깨고, 언니가
좋아하는 달걀을 사간다. 짧은 내용의 동화이지만 우리 현실을 잘 반영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등, 일등급, 우승
1등을 강조하는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 학생들이
안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회가 1등의 결과 뿐만
아니라 2, 꼴등도 기억하고,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도 기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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