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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과학자라면 약사 (20081)
출판사 : 토크쇼/ 저자 : 허지웅
분야 : 청소년
서평단 모집기간 : 2018-10-18 ~ 2018-10-28
서평단 발표일 : 2018-10-29 /서평 마감일 : 2018-11-14
현재 서평단 지원자 : 모집 : 10명 / 가입 : 5명
서평단 당첨회원 (5명)
지노75, 다불다불, sobaklee, 나날이, 가시고기4,

인본주의 과학자라면 약사(20081)의 서평작성
작성자: 지노75 등록일 : 2018.11.05 14:32:36      조회수 : 12


이 책은 선배 직업인들이 후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경험담을 통해 제안하여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폭
넓은 시각을 갖게하고 일의 소중한 가치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잡프로포즈 시리즈> 1권이다. Talk
SHOW
출판사에서는 현재 19권의 <잡프로포즈
시리즈>를 출간했는데 맨 마지막 권에 해당되는 책이다. 정확한
제목은 인본주의 과학자라면 약사 이다.



 



수능을 치고 학과 및 학교를 지원했을 때 약사에 관심이 있어 약대를 지원했었다.
후보순위로 되어 있어 결국은 약대를 가지 못했지만, 그래서 약사와 관련된 정보에 관심이
많이 갔다.



 



약사란, 약사의 세계, 약사가
되는 방법, 약사가 되면, 나도 약사, 약 업계의 뜨거운 쟁점, 편의점 약 판매, 의약분업의 역사와 평가, 재미있는 약 이야기, 약사에게 궁금한 A to Z, 그건 왜 그렇죠?, 약사 허지웅 스토리, 약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라는 챕터로 약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누고 싶었던 부분을 적어 보고자 한다.



 



약국에 오는 분들 중 대부분은 약사를 처방에 따라 약을 지어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해요. 빨리 약만 받아가길 바라죠. 실은 약을 어떻고 먹고 어떤 부분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가 중요한데 말이죠.



 



우리나라 최초의 약사는 누구일까요? 한말에 일본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약제사 면허를 취득한 유세환 선생이 우리나라 최초의 약사라고 할 수 있어요. 이후 우리나라에 건립된
약학교육기관인 조선약학교를 1920년에 졸업하고 약제사 시험에 합격하여 약제사 면허 제1호를 획득한 이호벽 선생은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공식 약사 제1호라고
할 수 있고요.



 



약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약사법에서 말하는 정의를 바탕으로
약사의 직능을 분류해보면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첫째, 창약과 관련된 업무예요. 창약이란
약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말해요.



둘째, 제약에 관한 업무예요. 기존에
개발되어 있는 약들을 섞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의약품을 제조하는 것을 말해요.



셋째, 용약에 관한 업무예요. 용약은
유통을 통해 생산된 의약품을 환자에게 투약하는 단계의 역할을 말해요.



넷째, 약무행정과 관련된 업무예요.



다섯째, 교육과 관련된 업무예요.



 



이 직업만의 매력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약대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할 수 있다는 것과 개인사업자로 약국을
운영할 수 있으며 건강이 유지되는 한 은퇴 시기도 본인이 정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과 장점.



 



이 직업의 단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매너 없는 손님들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하고,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기도 하죠. 노동의 강도는 세지 앉더라도 제한된 공간에서 주로 서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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