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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과학자라면 약사 (20081)
출판사 : 토크쇼/ 저자 : 허지웅
분야 : 청소년
서평단 모집기간 : 2018-10-18 ~ 2018-10-28
서평단 발표일 : 2018-10-29 /서평 마감일 : 2018-11-14
현재 서평단 지원자 : 모집 : 10명 / 가입 : 5명
서평단 당첨회원 (5명)
지노75, 다불다불, sobaklee, 나날이, 가시고기4,

서평작성입니다.
작성자: sobaklee 등록일 : 2018.11.06 04:12:32      조회수 : 16

약사라는 직업은 어떤 일을 하며, 어느 경우에 필요로 하게 되는지 독자들은 이미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실생활과도 아주 밀접하며,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적 요건이며 필수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약은 화학적 검증과 임상실험 등 엄청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이 투입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중 하나이며, 최근 각광받는 4차 산업혁명 중 바이오산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위치를 차지하는 약을 다루는 전문가인 약사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이자 실제 약사인 허지웅은 그의 삶을 반추하며 자신의 경험을 술술 풀어가고 있다. 작가 허지웅은 그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약사에 대한 근본적 직업적 소명과 지식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실제로 약사의 위상은 어떤지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바로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청소년들이 그들의 진로를 선택하거나 고민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서적이다. 그러나 이 책을 순식간에 읽어낸 나로서는 단순하게 직업에 대한 안내책에 불과하는 편견을 단호히 거부하고 싶다. 특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첫장에 소개되는 유진 윌슨의 문구가 인상 깊었다. ‘지적인 욕구가 있는 자만이 배울 것이다. 의지가 확고한 자만이 배움의 길목에 있는 장애물을 극복할 것이다. 나는 항상 지능지수보다는 모험지수에 열광했다.’인데,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아마도 지적인 욕망이 특출하거나 발달된 사람들임에 틀림없을거라 믿는다. 약사가 되는 일련의 과정, 그리고 약사는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약의 효용 등을 엄격한 지식과 인본주의적 사고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며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유지토록 하는 의료인이요, 과학자이다. 의학에 대한 가치를 다시 깨닫게 되었으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가뭄의 단비가 될 듯싶다. 약사 허지웅도 독서의 중요성을 이 책에서 언급했는데, 한 작가의 오랜 경험과 깊은 지식은 책 한권에 오롯이 담겨 있으며, 독자들은 그 책을 읽으며 그의 경험과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이 책을 청소년들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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