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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적 근육홈트_세상에서 가장 쉬운 근육 트레이닝 도감 (20080)
출판사 : 성안북스/ 저자 : 아리카와 조지
분야 :
서평단 모집기간 : 2018-10-19 ~ 2018-10-29
서평단 발표일 : 2018-10-30 /서평 마감일 : 2018-11-14
현재 서평단 지원자 : 모집 : 10명 / 가입 : 12명
서평단 당첨회원 (10명)
지노75, 밝은세상, 책이야기, 슈발맘, 꿈꾸는자, 나날이, sobaklee, 제이b, 도라미자, 가시고기4,

근육을 관리하여 건강한 삶을 살자
작성자: 나날이 등록일 : 2018.11.07 15:37:16      조회수 : 27

30대에 근육의 노화가 시작된다고 한다.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특별한 방법이 없다. 근육을 잘 다스리는 길 뿐이다. 근육이 탱탱하게 살아 있을 때, 육체적 힘은 그만큼 존재한다. 근육이 느슨해지거나 탄력을 잃을 때 체력은 급격히 떨어진다. 즉 육체적 능력은 근육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뜻이다. 우리는 60이 넘어가도 힘을 쓰는 사람들을 본다. 이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한다. 이들은 그만큼 자신의 근육을 잘 관리해 왔다는 말이리라.


근육을 관리한다는 말은 다름이 아니다. 근육 트레이닝을 한다는 뜻이다. 근육을 키우고 다듬어나가는 것을 가르치는 공간(트레이닝실)에서 따라하며 자신의 몸을 만들어나간다. 그러나 쉬운 일은 아니다. 시간과 물질을 다 드리는, 그만큼의 노력이 따라야 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어려운 상황을 잘 견뎌나가야 하고, 음식 등으로 체중 조절도 해야 한다. 그러는 가운데 자신의 뜻과는 상치되는 경우도 많이 만난다. 하지만 그것이 길이라면 꿋꿋하게 자신을 지켜나가야 한다. 근력을 기르는 데는 왕도가 없다. 많은 시간 투자하는 것만이 능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근육을 강화해 나가는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은 근육 지도를 보여준다. 그리고 근육을 알고 해부학적 컨디셔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자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강화하는 방법을 일러 준다. 이미지를 통해 자세하게 부위를 제시해 주고 운동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따라가기만 해도 손쉽게 근육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근육 트레이닝 도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림으로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어 누구나 알기가 쉽다. 근육의 용어가 많이 나와 기억하기에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용어가 아니더라도 부위를 지정해 가면서 만지고, 움직이면 용이하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많은 근육이 제시되고 있다. 그리고 그림으로 부위를 가리켜 주고 있다. 가운데 우리가 많이 들었던 것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대흉근, 이두근, 삼두근, 복사근, 장골근 등은 들어본 것들일 게다. 하지만 극상근 전거근 전완굴근 능형근 승모근 등은 보통의 사람들에겐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근육들이다. 이런 근육들을 제시하면서 컨디셔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순차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무척이나 흥미롭고 생경하다. 우리 몸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됨에 좋았다.

 

저자 아리카와 조지는 척추 교정사, 해부학 강사, 일러스레이터이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해부학 교실을 웹사이트와 SNS에 개설 운영하면서 많은 팔로워를 지녔던 화제의 인물이다.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하여 이미지를 떠올려서 만지고 움직여가며 배우는 체험형 해부학 강좌를 개설하고 진행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그 교제라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이미지를 통해 신체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책, 특히 근육에 대해 진지한 물음을 던져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근육의 이완으로 많은 통증을 가지게 된다. 이 통증은 불균형과 이완의 상태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를 교정하고 풀어줌으로 완화하고 교정을 할 수 있다. 책은 그것의 실제를 보여준다. 근육에 과도하게 부담을 주었을 때 수축과 이완의 움직임이 저하되고 그러면 혈액순환에 영향을 줘 통증, 저림, 피로감 등이 발생한다. 이런 것을 풀어주고 개선하는 것이 이 책의 효용이라고 할 수 있다. 4단계로 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1. 현재의 몸 상태 확인

2. 근육의 위치와 역할 알아냄(체내의 시각화)

3. 근육을 마사지하고 스트레칭을 함(집중 공략, 운동)

4.몸 상태 다시 확인

 

이 과정을 각각의 근육을 풀어줌으로 온몸을 조정하게 해나간다. 책은 온몸을 2부분으로 나눠 각 근육의 상태에 따라 시각화하여 풀도록 만들어 간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그것이다. 상반신에서는 주로 어깨, , 가슴, , 팔꿈치 등의 근육을 컨디셔닝 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고, 하반신은 허리, 무릎, 고관절, 발 주변 등의 근육을 다스리도록 설명한다. 각각의 부분이 너무 자세하여 이미지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책을 보면서 따라해 볼 때 그 효과를 인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근육에 대한 도감을 만들고, 통증과 피로감을 주는 근육의 이완을 풀어줌으로 생기를 가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좋은 책을 읽었다. 자신의 몸에 대해 인지하면서 건강함을 유지해 나가고 싶은 분들은 좋은 안내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트레이너들은 이 책이 교과서와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좋은 책을 통해 눈요기도 하고 뻐근한 몸을 풀어주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 기쁜 읽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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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eil532/22139356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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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10817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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